Jobs To Be Done (JTBD)
Product Management, User Experience and User Research 에서 사용되는 프레임워크.
문제를 작업 (The Job - User needs) 관점에서 바라보는 프레임워크
사람들은 구멍을 뚫기위해 (Job) 드릴을 사용한다 (Product) - Theodore Levitt
- 왜 구멍을 뚫으려고 하는지 파악해야한다. 굳지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될 일이고, 구멍을 뚫지 않고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 그 제품과 비즈니스는 더 사랑 받을 것이다.
고객의 요청이 어디에서 부터 오는지 집요하게 생각하고 연구해야 한다.
5 Principles of Jobs to Be Done
1. 고객이 제품과 서비스를 사는 이유는 그 어떤 것인가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문제) : PM 의 역할
2.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해결 기술을 변할 지라도 그 어떤 것을 해결해야하는 요청은 꾸준하다.
3.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더 빠르고 쉽게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는다
4. 요청을 분석가능한 단위로 설정하면 혁신을 보다 쉽게 예측할 수 있다.
5. 수행해야 할 일은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전체에 적용될 수 있다.
기능과 솔루션의 차이 : 고객관점이냐 제공자 관점이냐.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솔루션 vs 기능
1. 고객이 필요로 해서 이용하는 것 vs 제품이 갖고 있는 것
2. 고객 관점 vs 기능은 제공자 관점
3. 지속가능한 고객 가치 창출 vs 기능적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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