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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수도권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 2단계 격상 - 헬스장 다녀옴!

by 이티서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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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11월 29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었다고 해서 헬스장을 가도 되는 건지 혼란스러웠다. 

2.5단계 격상이면 헬스장을 못가는건가 걱정했는데 2단계를 유지하면서 일부 관리 대상이 강화 되었다. 

 

서울은 원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였는데 최근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격상 우려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헬스장은 2단계 체제가 유지되어서 오늘 헬스장가서 운동을 했다! 

 

헬스장은 이용가능하다! 

2단계 체제하여 밤 9시까지만 운영된다. 혹시 나중에  2.5단계가 되야 헬스장도 문을 닫는다고 했다. 한마디로 

 

오늘 헬스장 가서 복습 헬스를 했다. 기구를 몇가지 배워서 이제 재미를 느끼면서 하고 있다. 땀도 더 잘난다. 

 

회사에 도시락 싸서 다니기! 

코로나 환자가 엄청 많아 지면서 출근할때 도시락을 싸서 다니려고 한다. 회사 근처 식당들은 너무 밀집되어 있고 회사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없다. 

 

내일은 PT 하는 날! 

 

마스크를 덴탈 마스크에서 더 좋은 마스크로 바꿔야 하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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